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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후기...

VVIP까지 갔는데 일 때문에 잠시 쉬니 최처등급부터 시작.. 그리고 이제 한 번 주문에서 중간등급..

간만에 운동시작해서 진작 썼어야 했는데 늦었네요.

931 예전이나 지금이나 먹기는 정말 좋아요!

하지만 쓴소리 한 번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나 판매운영이 너무 아쉽네요

언제부터인가 출석체크는 없어지고...

이벤트라고 하는 것은 죄다

9월이면 추석

10월이면 가을맞이

11월은 블랙프라이데이

12월은 크리스마스이려나..

등등 이름만 바뀌고 할인폭은 적어 단품보다는 세트를 사는게 더 유리할 정도의 할인률...

2년전 가짜 보충제 사태로 식약처나 공공기관의 인증마크를 지속적으로 제안했으나 여태까지도 안하고 있고...

자기관리의 위주이다보니 한 번 선택하게 되면 적어도 일정기간은 섭취하면서 효과를 기대할텐데

한 번 볼 소비자가 아닌 지속적으로 볼 소비자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우연히 댓글 보는데 어떤 한 분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저와 비슷하게 3년 이상은 구매하신 분...

사람 각 개인이 생각하는 건 다르지만 그래도 비슷하게는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지금보다는 이전의 킹콩팩토리처럼 가성비 좋은 곳을 못찾아서 지금 소비하는 것 뿐이지

만약 더 좋은 곳을 찾는 다면 바로 구입처를 바꿀 의향이 큽니다.

소비자는 가성비에 움직입니다.

초심을 되찾길 바라며 그 초심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