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8/51.5kg 완전히 마른 멸치남입니다.
희귀질환 병을 얻고 말라비틀어진 나의 몸과 폭삭 삭아버린 얼굴을 보고 오랜 우울증을 앓다가 극복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체력이 딸리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던 중 체중증가제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번 건강한 몸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난생 처음으로 킹콩팩토리에서 체중보충제를 시켜서 주말부터 먹기시작했습니다.
킹콩팩토리를 통해 멸치탈출해보려고합니다.
먹은지 2틀밖에 되지 않은 몸이지만 꾸준히 오랫동안 먹으면서 저의 달라진 몸을 계속해서 후기글을 통해 올려보려합니다.
작성자 : 킹콩팩토리
작성일 :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