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 비해 너무 왜소해 보인다는 주변의 평가에 이번에는 기필코 살찌우리라는 맘에 552를 주문했지요. 180에 60~62 오락가락합니다.
전날 저녁에 주문하여 다음날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물건도착해 있더군요. 정말이지 배송대만족입니다.
예전에 보충제를 구입하여 제대로 끝까지 간 적이 없습니다. 맛도 쉣인데다 먹고 난 후 장트러블이 자주 발생해서 먹다버린 보충제만 몇 통되는거 같네요.
552받고 지금 이틀정도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보충제 중에서는 제일 먹기 편한거 같네요^^ 목넘김,풀림,맛 전체적으로 다 만족입니다.
꾸준히 먹고 살 좀 쪘으면 정말 기쁠텐데요...
(직업특성상 식사를 제때 못 챙길때가 있거든요.. 바쁠텐 우유에 타서 한끼식사로 때우기도 합니다.사는게 다 그렇죠^^:)
작성자 : 킹콩팩토리
작성일 :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