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구매 131 - 잘 안 녹음, 잘 뭉쳐서 짜증...힘들게 마심. 친구가 구매해서 나눠 먹었음. 별 의미가 없었지 않았나 싶은 제품...
2차구매 331 - 131에 비하면 꽤나 잘 녹아서 우왕 신세계 하면서 좋아함. 좀 더 타이트하게 아침 보충제와 바나나 먹고, 점심은 회사 식단대로, 퇴근 후 운동 하고
보충제 바나나 섭취. 주중 2-3시간 유산소, 근력, 스트레칭 운동하며 보충제로 관리하니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
3개월 후, 인바디 체중 감소 + 근육량은 증가로 저가 제품인데도 단백질이 역시나 효과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함.
3차구매 1331 - 아 몰라 비싸면 더 좋겠지, 한 방에 가자. 최상위 라인인데 331 과 비슷하게 녹는 건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어보였음.
배고프니 먹었음. 7개월 동안 초코맛만 먹으니 지겨워 짐. 운동 시간은 짧고 굵게 1시간 30 - 2시간으로 줄였음.
주말에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피자, 편의점 식품 등 자유롭게 먹어서 그런지 체중은 감량 안 되고,
체지방이 여전히 많아서 근육이 멋지게 보이진 않음. 스트렝스는 전보다 좀 좋아짐.
4차구매 1331 - 퇴직하고 쉬는 동안, 근력운동을 내려놓고 사니까 살빼기 전후의 중간 단계의 느낌이 되어감. 다시 꾸준히 운동 목적으로 구매.
4통 다 비울 때까지 절제 하겠음... 빼는 건 힘들고 유지하는 건 더 힘들고, 다시 고통의 시작 ㅜㅜ
작성자 : 뭐라****
작성일 : 05-16
작성자 : 킹콩팩토리
작성일 : 05-16